보유 종목별 투자금과 배당수익률을 넣어 세후 월평균 배당 수령액을 계산합니다.
투자금·수익률별 월 수령액
| 투자금액 | 배당수익률 3% | 배당수익률 5% | 배당수익률 7% |
|---|---|---|---|
| 1,000만원 | 월 2.1만원(세후) | 월 3.5만원(세후) | 월 4.9만원(세후) |
| 5,000만원 | 월 10.6만원(세후) | 월 17.6만원(세후) | 월 24.7만원(세후) |
| 1억원 | 월 21.2만원(세후) | 월 35.3만원(세후) | 월 49.4만원(세후) |
배당소득세 15.4%
배당금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계좌에 들어오는 금액은 이미 세금이 빠진 뒤입니다.
연간 배당수익률 5%인 종목에 1억원을 넣으면 세전 500만원, 세후 약 423만원으로 월 약 35만원입니다.
매달 똑같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 계산기의 결과는 연간 배당을 12로 나눈 평균입니다. 실제로는 국내 주식 대부분이 연 1회(12월 결산 → 4월 지급) 지급이라 특정 달에 몰립니다.
월 단위 현금흐름이 필요하다면 분기 배당 종목이나 월 배당 ETF를 섞어 지급 시기를 분산해야 합니다.
고배당률은 신호일 수 있다
배당수익률은 배당금 ÷ 주가입니다. 주가가 떨어져도 수익률은 올라갑니다. 8~10%를 넘는 수익률은 실적 악화로 주가가 급락한 결과인 경우가 있고, 이때 다음 해 배당이 삭감되면 수익률과 주가를 함께 잃습니다.
과거 몇 년간 배당을 유지·인상해 왔는지, 배당성향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숫자로 따라가기 — 평균 배당수익률은 단순 평균이 아니다
종목A에 500만원(연 4.5%), 종목B에 300만원(연 3.0%)을 넣은 경우를 끝까지 계산해 보겠습니다.
| 단계 | 계산 | 값 |
|---|---|---|
| 종목A 연 배당 | 5,000,000 × 4.5% | 225,000원 |
| 종목B 연 배당 | 3,000,000 × 3.0% | 90,000원 |
| 연간 세전 배당 | 225,000 + 90,000 | 315,000원 |
| 가중평균 수익률 | 315,000 ÷ 8,000,000 | 3.94% |
| 배당소득세 | 315,000 × 15.4% | −48,510원 |
| 연간 세후 배당 | 315,000 − 48,510 | 266,490원 |
| 월평균 세후 | 266,490 ÷ 12 | 22,208원 |
가중평균 수익률 3.94%에 주목할 만합니다. 4.5%와 3.0%의 단순 평균은 3.75%지만, 실제로는 투자금이 많은 쪽으로 끌려갑니다. 4.5% 종목에 더 많이 넣었기 때문에 평균이 그쪽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이 차이는 종목 수가 늘수록 커집니다. 배당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가늠할 때 종목별 수익률을 눈대중으로 평균 내면 실제와 어긋나므로, 금액 가중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이자·배당 합계가 연 2,000만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배당수익률 5% 기준으로 4억원 정도부터 해당되므로, 규모가 커지면 계좌 분산이나 절세 계좌 활용을 검토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