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면적을 평과 ㎡로 바꾸고,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의 차이를 함께 보여줍니다.
같은 집인데 숫자가 세 개인 이유
| 구분 | 환산값 | 주 사용처 |
|---|---|---|
| 1평 | 3.305785㎡ (약 3.3㎡) | 인테리어 평당 단가, 부동산 시세 관용 표현 |
| 1㎡ | 0.3025평 |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공식 표기 |
| 전용면적 | 실제 거주 공간(현관 안쪽) | 등기부등본 기준, 평형보다 항상 작음 |
| 공급면적(평형)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복도·계단 등) | '○○평형' 표기, 분양 광고 기준 |
부동산 광고의 '34평형'은 공급면적(전용면적 +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 기준입니다.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에 적히는 전용면적은 이보다 항상 작습니다. 실제로 쓰는 공간은 전용면적이므로, 같은 '34평형'이라도 전용률에 따라 체감 넓이가 달라집니다.
여기에 주차장·관리사무소까지 더한 계약면적이 또 따로 있어 숫자가 셋이 됩니다. 매물을 비교할 때는 전용면적끼리 견주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례
전용 84㎡ 아파트의 공급면적이 112㎡라면 전용률은 75%입니다. 평으로는 전용 약 25.4평, 공급 약 33.9평이라 '34평형'으로 광고됩니다.
공식 문서에서는 ㎡만 쓴다
2007년 법정 계량단위가 정비된 뒤 부동산 공적 장부와 계약서는 ㎡ 표기가 원칙입니다. 평은 관용 표현으로 남아 있어 시세를 말할 때 여전히 쓰이지만, 계약 문서의 숫자는 ㎡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