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과 지역 규모로 대형 폐기물 배출 수수료를 추정합니다.
품목·지역별 평균 수수료
| 품목 | 특별시·광역시 | 중소도시 | 군·읍면 |
|---|---|---|---|
| 매트리스 | 약 1.5만원 | 약 1만원 | 약 7천원 |
| 침대프레임 | 약 1.2만원 | 약 8천원 | 약 6천원 |
| 소파(3인용 이상) | 약 1.5만원 | 약 1만원 | 약 7천원 |
| 냉장고(300L 이상) | 약 1.5만원 | 약 1.2만원 | 약 9천원 |
| 장롱(3자 이상) | 약 1.2만원 | 약 9천원 | 약 7천원 |
| 책상·책장 | 약 8천원 | 약 6천원 | 약 5천원 |
| 기타 소형 가구 | 약 7천원 | 약 5천원 | 약 4천원 |
왜 지역마다 다른가
대형 폐기물 수수료는 각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합니다. 처리 시설과의 거리, 수거 인력 비용이 달라 같은 매트리스도 특별시·광역시가 군·읍면보다 두 배가량 비쌉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크기 구분이 지자체마다 달라, 1인용과 퀸사이즈를 따로 매기는 곳이 있고 하나로 묶는 곳도 있습니다. 실제 금액은 거주지 구청·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폐가전은 무상 수거 대상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같은 대형 가전은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신청하면 스티커 없이 무료로 가져갑니다. 인터넷이나 콜센터로 예약하면 지정일에 집 앞에서 수거합니다.
소형 가전은 단독으로는 대상이 아니지만, 5개 이상 모으면 함께 수거해 갑니다. 대형 가전을 버릴 때 소형 가전을 같이 내놓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사례
광역시에서 매트리스 1개와 침대프레임 1개를 버린다면 약 1.5만원 + 1.2만원으로 2.7만원입니다. 여기에 냉장고까지 있다면 냉장고는 무상수거로 따로 신청해 2.7만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스티커 없이 내놓으면
무단 투기로 과태료 대상입니다. 지자체에 따라 다르지만 대형 폐기물은 수십만원대까지 부과될 수 있고, 수거도 되지 않아 그대로 남습니다.
스티커는 주민센터·편의점에서 사거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고 후 출력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배출 예정일과 품목을 적어 잘 보이는 곳에 붙여야 하며, 신고한 날짜에 맞춰 내놓지 않으면 수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