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전후의 비율을 넣으면 퍼센트포인트 차이와 증감률을 함께 보여줍니다.
같은 5%p라도 증감률은 다르다
| 변화 전 | 변화 후 | %p 차이 | 증감률(%) |
|---|---|---|---|
| 10% | 15% | +5%p | +50% |
| 20% | 25% | +5%p | +25% |
| 50% | 55% | +5%p | +10% |
| 80% | 85% | +5%p | +6.25% |
10%에서 15%로 오른 것과 20%에서 25%로 오른 것은 둘 다 +5%p지만, 증감률로는 각각 +50%와 +25%입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크게도 작게도 보입니다. 뉴스에서 "지지율 50% 상승"이라고 쓰면 실제로는 10%에서 15%로 5%p 오른 것일 수 있습니다. 원래 값이 무엇이었는지를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표본이 작으면 변화가 의미 없을 수 있다
응답자 100명 조사에서 10%가 15%로 바뀌었다면 실제로는 10명이 15명이 된 것입니다. 이 정도 규모에서는 표본오차(±약 7%p)가 변화폭보다 커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표본수를 입력하면 대략적인 오차 범위를 함께 보여줍니다. 변화폭이 오차 범위 안에 들어가면 "변했다"고 단정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율이 아닌 값에도 쓸 수 있다
매출액처럼 비율이 아닌 수치라면 %p는 의미가 없고 증감률만 보면 됩니다. 이 경우 비율 여부 항목을 끄고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