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회 주기 길이를 넣으면 평균과 변동폭(최대−최소)을 계산하고 다음 예상일을 알려줍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세나
주기는 생리 시작일부터 다음 생리 시작일 전날까지입니다. 생리가 끝난 날부터 세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기준을 헷갈리면 계산값이 5~7일씩 어긋납니다.
학회가 제시하는 참고 범위
| 최근 3회 주기 변동폭 | 참고 구분 | 참고 |
|---|---|---|
| 7일 이내 | 규칙적 | 정상 범위 내 자연스러운 편차 |
| 8~13일 | 경미한 불규칙 | 스트레스·체중 변화 등 일시적 원인 흔함 |
| 14일 이상 | 불규칙(진료 권장) | 다낭성난소증후군 등 검사 필요할 수 있음 |
| 21일 미만 또는 90일 이상 무월경 | 상담 권장 구간 | 정상 주기 범위를 벗어난 경우 |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성인의 주기를 21~35일로 봅니다. 평균이 이 범위에 있어도 매달 들쭉날쭉하다면 변동폭을 함께 봐야 합니다.
평균 29일이 나오는 두 사람이 있어도, 한 명은 28·29·30일이고 다른 한 명은 21·29·37일일 수 있습니다. 평균만으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가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입력한 기록의 평균과 범위를 계산해 보여줍니다. 규칙성 여부를 판정하거나 진단하지 않습니다. 위 표는 학회가 제시하는 참고 범위를 정보로 제공하는 것이며, 개인의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3회 기록의 한계
세 번은 표본이 적습니다. 스트레스나 여행으로 한 달이 크게 흔들리면 그 달 하나 때문에 변동폭이 실제보다 커 보입니다. 6개월 이상 기록이 쌓이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피임약을 복용 중이거나 최근 중단했다면 호르몬 영향으로 몇 달간 주기가 흔들릴 수 있어, 이 기간의 기록은 참고 정도로만 삼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가 흔들리는 흔한 원인
수면 부족, 급격한 체중 변화,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가 대표적입니다. 시상하부가 이런 변화에 반응해 배란 시점을 늦추면 그만큼 주기가 길어집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다음에 해당한다면 산부인과에서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90일 이상 생리가 없는 경우, 주기가 21일 미만으로 짧아진 경우, 생리량이 갑자기 크게 달라진 경우,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