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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 펀딩비(Funding Fee) 예측

포지션 명목가치와 8시간당 펀딩비율로 롱·숏 포지션의 누적 펀딩비 손익을 예측합니다.

최종 검토 · PERYMEDIA · 대표 김진성

이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금액·수치는 기관·제품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호자산 파생상품은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비용 구조를 파악하는 용도이며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명목가치와 펀딩비율, 보유 기간으로 누적 펀딩비를 계산합니다.

펀딩비는 거래소 수수료가 아니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가 없어 가격이 현물에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붙잡기 위해 롱과 숏 사이에서 직접 주고받는 것이 펀딩비입니다. 거래소는 중개만 합니다.

선물이 현물보다 비싸면(펀딩비율 양수) 롱이 숏에게 냅니다. 보통 8시간마다 정산되어 하루 세 번 발생합니다.

펀딩비율별 30일 비용

8시간당 펀딩비율90회 누적 비용(롱 기준)
0.01%90,000원
0.03%270,000원
0.05%450,000원
0.10%900,000원

0.01%는 작아 보이지만 하루 세 번, 30일이면 90회입니다. 명목가치 1,000만원 기준 9만원이 나갑니다. 상승장에서 펀딩비율이 0.1%까지 오르면 같은 기간 90만원이 됩니다.

레버리지가 부담을 키우는 방식

펀딩비는 증거금이 아니라 명목가치에 붙습니다. 증거금 100만원에 10배를 쓰면 명목가치가 1,000만원이라, 펀딩비도 1,000만원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즉 레버리지를 높이면 증거금 대비 펀딩비 부담이 그대로 배수로 커집니다. 방향이 맞아도 오래 들고 있으면 비용이 수익을 잠식할 수 있습니다.

숫자로 따라가기 — 명목가치 1,000만원 롱, 7일 보유

펀딩비는 '몇 퍼센트'보다 '몇 번 정산되는가'가 부담을 결정합니다. 8시간당 0.01%로 7일을 들고 있는 경우를 끝까지 계산해 보겠습니다.

단계계산
정산 횟수7일 × 3회(8시간마다)21회
1회 정산액10,000,000 × 0.01%1,000원
롱 포지션 누적1,000 × 21회, 롱이 지급−21,000원
숏 포지션 누적같은 금액을 반대로 수취+21,000원

펀딩비는 거래소가 걷는 수수료가 아니라 롱과 숏이 주고받는 돈이므로, 같은 시장에서 한쪽의 −21,000원은 반대쪽의 +21,000원입니다. 방향을 반대로 잡으면 비용이 아니라 수입이 됩니다.

연 단위로 환산하면 규모가 분명해집니다. 0.01% × 하루 3회 × 365일이면 연 10.95%입니다. 예금 이자를 생각하면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고, 여기에 증거금 대비 레버리지 배수가 그대로 곱해집니다. 증거금 100만원으로 10배를 써서 명목가치가 1,000만원이라면, 7일에 21,000원은 증거금의 2.1%입니다.

실제와 달라지는 이유

펀딩비율은 고정이 아니라 8시간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다시 정해집니다. 이 계산은 입력한 비율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므로 참고치입니다. 또 명목가치도 가격 변동에 따라 계속 바뀌어 실제 정산액과 차이가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펀딩비는 거래소가 가져가는 수수료인가요?

아닙니다. 펀딩비는 반대 포지션을 든 다른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정산금입니다. 거래소는 이 정산 과정 자체에서 별도 수수료를 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매매 수수료와는 별개입니다.

레버리지를 높이면 펀딩비 부담도 커지나요?

네. 펀딩비는 증거금이 아니라 레버리지를 곱한 포지션 명목가치를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같은 펀딩비율이라도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실제 부담 금액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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