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완주 시간과 구간 간격을 넣으면 구간별 통과 예정 시각표가 나옵니다.
완주 목표별 필요 페이스
| 완주 목표 | 별칭 | 필요 평균 페이스(풀코스) |
|---|---|---|
| 3시간 이내 | 서브(Sub)3 | 4분16초/km 이내 |
| 3시간 30분 이내 | 서브3.5 | 4분58초/km 이내 |
| 4시간 이내 | 서브4 | 5분41초/km 이내 |
| 5시간 이내 | 서브5 | 7분6초/km 이내 |
구간표는 균등 페이스 기준
이 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달린다고 가정해 계산합니다. 실제 레이스는 오르막·내리막, 급수대 정차, 후반 피로로 구간마다 흔들립니다.
그래서 구간표는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라 기준선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30km 지점에서 표보다 2분 늦었다면 무리해서 만회하기보다 남은 구간을 어떻게 배분할지 판단하는 근거로 삼으면 됩니다.
네거티브 스플릿
전반보다 후반을 빠르게 달리는 전략입니다. 초반에 페이스를 아껴 글리코겐을 남겨두면 30km 이후 급격히 느려지는 구간을 줄일 수 있어, 기록 단축에 유리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초반에 표보다 빨리 가는 포지티브 스플릿은 대부분의 아마추어가 겪는 패턴이자 후반 실패의 주된 원인입니다.
사례
서브4(4시간)를 목표로 한다면 평균 페이스는 5분41초/km입니다. 5km마다 28분25초씩, 하프 지점을 1시간 59분에 통과하는 흐름입니다.
목표는 현재 기록에서 잡는다
희망 기록이 아니라 최근 10km나 하프 기록을 기준으로 잡아야 완주 확률이 올라갑니다. 무리한 목표 페이스는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기저 질환이 있거나 오랜만에 달리기를 시작했다면 훈련 계획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