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력·거리·시간 중 둘을 알면 나머지가 나옵니다. 구할 값을 고르고 나머지 두 개를 넣으면 됩니다.
공식은 하나
거리 = 속력 × 시간. 여기서 방향만 바꾸면 속력 = 거리 ÷ 시간, 시간 = 거리 ÷ 속력이 됩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시간 단위입니다. 속력이 km/h인데 시간을 분으로 넣으면 60배 어긋납니다. 30분은 0.5시간으로 넣어야 합니다.
이동수단별 평균 속력
| 이동수단 | 평균 속력 | 비고 |
|---|---|---|
| 도보 | 4 km/h | 성인 평지 보행 기준 |
| 자전거 | 15~20 km/h | 평지, 일반 라이딩 기준 |
| 시내 주행(자동차) | 25~35 km/h | 신호·정체 포함 평균 |
| 고속도로 주행 | 90~110 km/h | 제한속도 기준 실주행 |
| KTX | 200~250 km/h | 구간별 표정속도 |
사례
시속 80km로 150km를 가면 150 ÷ 80 으로 1.875시간, 약 1시간 53분입니다.
10km를 55분에 달렸다면 평균 속력은 10 ÷ (55/60) 으로 약 10.9km/h입니다. 러닝에서 쓰는 페이스로 바꾸면 55 ÷ 10 으로 km당 5분 30초입니다.
내비게이션 도착시간과 다른 이유
이 계산은 일정한 속력을 가정합니다. 실제 주행은 신호·정체·휴게소 정차가 섞여 평균 속력이 제한속도보다 낮게 나옵니다. 고속도로 장거리라도 실측 평균은 시속 70~80km 수준인 경우가 많아, 제한속도로 계산하면 실제보다 짧게 나옵니다.